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리베카 솔닛 지음, 김현우 옮김, <멀고도 가까운>, 반비 2016.





다섯 번째 독서모임에서 읽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와 화해하기 위해(이해하기 위해) 다른 이야기들은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방식을 택했는지 탐구한다. 작가의 이야기가 글 전체에 스며있다. 작가가 많은 이야기를 참조하는데, 그 중 주요하게 다뤄진 세 편을 뽑아 핵심 내용을 발췌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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