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입춘




입춘첩, 입춘방: 

'입춘대길'(立春大吉:입춘을 맞이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라는 뜻)과 같은 
좋은 글을 써서 대문 기둥이나 대들보 혹은 천장에 붙였다. 
(출처 : 위키백과 입춘 페이지)

우리나라 춘첩 가운데 ‘입춘대길 건양다경’ 문구가 흔하게 보이지만 
그 밖의 춘첩은 개인의 가풍과 원망(願望) 등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출처 : 한국민속신앙사전 춘첩 페이지)



































이것도 입춘첩인줄 알고 다가갔는데 아니었다. 







2017년 2월 3일 금요일

관악까치 자연길



 뚜!



두!







둥!









빠밤~




봉천동과 남현동 사이 까치고개에 '관악까치 자연길'이 있다.
 까치산과 관악산을 잇는 교량형 생태통로로 2005년 6월 착공해 2006년 12월 완공되었다.


고가도로인 줄 알았는데 나무가 울창.
생태통로의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신기한 산책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