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종교의 도시



2017.02.26. 방콕

가게의 명패 자리에 있던 향꽂이들.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파이프와 덕트






2017.02.26 @방콕





2017.02.26 @방콕






2017.03.05 @빠이






춘천 상상마당(구. 춘천시 어린이회관)



2017.02.05.-06.



용산역에서 ITX 2층 기차를 타고 
1980년 완공. 김수근 설계의 
춘천 상상마당(구. 강릉어린이회관)에 다녀왔다.

이 건물만 보러 춘천에 백 번은 가겠네.





























































어린이가 들어가기 좋을 듯한
좁고 낮은 공간.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입춘




입춘첩, 입춘방: 

'입춘대길'(立春大吉:입춘을 맞이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라는 뜻)과 같은 
좋은 글을 써서 대문 기둥이나 대들보 혹은 천장에 붙였다. 
(출처 : 위키백과 입춘 페이지)

우리나라 춘첩 가운데 ‘입춘대길 건양다경’ 문구가 흔하게 보이지만 
그 밖의 춘첩은 개인의 가풍과 원망(願望) 등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출처 : 한국민속신앙사전 춘첩 페이지)



































이것도 입춘첩인줄 알고 다가갔는데 아니었다. 







2017년 2월 3일 금요일

관악까치 자연길



 뚜!



두!







둥!









빠밤~




봉천동과 남현동 사이 까치고개에 '관악까치 자연길'이 있다.
 까치산과 관악산을 잇는 교량형 생태통로로 2005년 6월 착공해 2006년 12월 완공되었다.


고가도로인 줄 알았는데 나무가 울창.
생태통로의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신기한 산책로+_+











2017년 1월 2일 월요일

16.12.29. 창신동






창신동 채석장 절개지가 
불현듯 생각나서 보러 다녀왔다.

1924년 3월 28일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민간에서 경영하던 채석장을 
1924년부터 조선총독부가 직접 경영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얻은 돌(화강석)을 총독부 청사와 조선신사 등에
사용했으나 민간에서 사서 쓸 때보다 오히려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또 1954년 1월 23일 동아일보 기사에
창신동민들이 6.25 전쟁 이후 미군에서 운영하던 채석장의 
사용을 중지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창신동에서 동대문 방면을 바라본 것.
DDP가 보인다.

아래는 창신동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아래는 안양암










바위에 마애관음보살좌상이 새겨져 있고
그걸 감싸는 작은 법당을 지었다. 

계단을 올라 마당을 가로지르면서
처마가 겹쳐보이는 시퀀스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아래에서 바위에 기댄 절과 그 위로 주택이 있는 풍경을
올려다 보는 것도 독특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주택들, 그 뒤로 아파트가 있는
동네 가운데에 120년 된 절이 있는 장면도 굉장했다. 



아래는 계속 동네 풍경.









이 사진 맘에 든다. 






경사가 어찌나 가파른지.



아래는 유난히 좁고 낮던 창신동의 문들.























-창신동 산책 끝-